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하와이 여행을 추억했다.
서동주는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Want som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하와이에서 코코넛 쇼핑을 하거나 카페에 앉아 시간을 보내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서동주는 더운 하와이 날씨에 민소매 원피스와 슬리퍼 패션을 선보였으며, 과감한 노출로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서동주는 국내에서 변호사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지구에 무슨 129?'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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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동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