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아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설렌 마음을 보였다.
혜림은 3일 자신의 SNS에 “2022년 태어날 아기를 위해 카시트도 준비 완료! 애착인형으로 미리 연습해봤어요. 카시트가 360도 돌아가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혜림은 협찬 받은 카시트에 애착 인형을 태우고 미리 연습을 하고 있다. 아기를 만날 설렌 엄마의 모습이 느껴진다.
혜림은 출산이 얼마 안 남았는지 얼굴이 많이 부은 모습이다. 그만큼 아기와 만날 준비를 미리 해놓는 모습이다.
한편, 혜림은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