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로운이 명품 브랜드 스니커즈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로운은 3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로운은 검은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와 검은색 양말까지 올블랙 의상으로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여기에 루이비통의 화려한 스니커즈를 매치하며 남다른 센스를 보여줬다.
로운의 탄탄한 몸매와 완벽한 비율이 조화를 이루며 많은 팬들을 감탄하게 했다.
로운은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첫 주연이지만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인정을 받았다. 이후 최근 종영한 ‘연모’를 통해 주연으로서 완전히 입지를 굳혔다. 여기에 2022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내일’ 출연을 앞두고 있어 올해도 명실상부 대세 배우로 활약할 로운의 존재감에 기대감이 쏠린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