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딸, 명문고 자퇴하고도 잘 큰 전교 1등…풀메하니 연예인급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03 14: 49

개그우먼 조혜련의 딸 윤아 양이 풀메이크업으로 예쁨을 뽐냈다.
조혜련은 3일 자신의 SNS에 “딸 윤아 풀메한 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풀메이크업을 한 조혜련과 그의 딸 윤아 양이 담겼다. 조혜련은 딸과 얼굴을 맞대고 절친 케미를 보였다.

조혜련 인스타그램

조혜련의 딸 윤아 양은 쌍꺼풀 라인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연예인 뺨 치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조혜련은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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