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강타와 새해 홈파티했나 “남은 362일도 잘 부탁해” 행복한 얼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1.03 15: 38

배우 정유미가 새해를 맞아 파티를 즐겼다.
정유미는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모두 행복한 2022년 되세호. 벌써 3일 지났네. 남은 362일도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정유미는 ‘2022’ 모양의 풍선 앞에서 눈을 지그시 감고 있거나 풍선을 껴안고 행복한 표정으로 새해를 반기고 있다. 수수한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고 귀엽다”, “새해 복 많이 받고 항상 행복하길”, “새해엔 팬들과의 만남도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20년부터 강타와 공개 열애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유미는 영화 ‘탄생’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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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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