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한혜진, 미모 쏙 빼닮은 딸과 러블리 투 샷 “우리 집 보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1.03 15: 57

배우 한혜진이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방학. 우리 집 보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딸의 방학을 맞아 서울의 한 박물관을 함께 방문한 모습이다.

한혜진의 딸은 다양한 공예를 체험하는 모습이며 엄마, 아빠를 쏙 빼닮아 벌써부터 완성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모녀가 나란히 앉아 공예를 체험하는 모습에서는 사랑스러운 모녀의 남다른 미모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혜진은 8살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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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혜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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