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얼어죽어도 '복근노출'은 못참지! 가슴팍 훤히 드러낸 과감 패션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1.03 18: 23

배우 클라라가 '얼죽코'(얼어죽어도 코트) 면모를 드러냈다.
3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건물 내부에 서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추위는 상관 없다는 듯 뷔스티에 위에 두꺼운 코트 한장을 걸치며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가슴팍이 훤히 드러난 뷔스티에 아래로 선명한 복근과 일자쇄골이 자기주장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가 더해져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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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라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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