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3일, 현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현아가 피부에 귀여운 그림을 그린 모습. 곰돌이 세 마리가 커다란 하트를 들고 있는 모양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햇다.
한편, 현아는 지난 9월 연인인 던과 함께 지난 9월 ‘1+1=1’이라는 곡으로 활동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무엇보다 현아는 최근 친한 스타일리스트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에게는 6년 째 공개 연애 중인 연인 던이 있기 때문. 일각에서는 현아와 던의 결실이 결혼으로 맺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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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