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전신 셀카를 공개했다.
3일 오후 인민정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멸치 같기도 하고"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인민정은 군살 하나 없는 마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과거 SNS에 '43kg'이라고 찍힌 체중계를 인증, 자신의 몸무게를 솔직하게 오픈한 바 있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언니”, "ㅋㅋㅋ너무 본인한테 박한거 아니에요?", "제 살 떼어드리고 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인민정, 김동성 부부 현재 과일 판매 및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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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민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