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제발" 이윤지, ♥정한울 없이 혼자? 야밤에 다급하게 외친 사연은?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1.03 23: 38

배우 이윤지가 현실 육아에 지친 일상을 보내며 혼자만으니 힐링타임을 가졌다. 
3일, 이윤지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은 이윤지가 아이들이 잠든 사이 혼자만의 힐링타임을 보낸 모습.
이윤지는 "엄마랑 바톤터치, 오늘 내 안주 거하네"라면서 "애들아 제발 깨지마"라며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하고 싶은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웃음을 안긴다. 

팬들도 "저 기분 알지", "진짜 제발 깨지 말아라 ㅋㅋ내가 다 떨려", "언니 육아 힘내세요"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했고, 슬하에 라니·소울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