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CEO' 현영, 으리으리한 집에 아이 둘이 벌러덩 "이 에너지 어쩌죠"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1.04 06: 24

방송인 현영이 아들,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3일 밤 현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이 아이들 왜이러는 걸까요? 이 에너지 어떡해야 할까요? 아 연구 좀 해봐야 하겠어요.
에너지 많이 쓸수있는 홈 육아법 없을까요? #데일리 #육아 #남매스타그램 #럽스타그램 #행복"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현영의 아들 딸이 넓은 거실을 자유롭게 누비는 모습,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귀여운 아이들의 재롱은 보는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한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ㅋㅋ아이고야.. 머리가 아파옵니다", "저도 요즘 고민이에요", "한참 에너지 넘칠 때죠", "아이들 너무 사랑스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영은 연매출 80억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에는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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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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