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의 종이 인형 같은 몸매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송가인은 4일 자신의 SNS에 “가요무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송가인은 ‘가요무대’ 무대에 오르기 전 사진을 찍고 있다. 핑크 컬러의 재킷과 치마를 입은 송가인은 러블리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날렵한 턱선과 가녀린 목선, 종이 인형 같은 허리 라인이 눈길을 끈다.
송가인의 사진에 성시경은 “아크 귀엽네”라고 반응했다. 성시경과 송가인은 JTBC ‘풍류대장’으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한편, 송가인은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진’에 올랐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