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김준희, 입 벌어지는 새 사무실서 힙하게 "소원 성취했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2.01.04 13: 50

방송인 겸 100억 CEO로 알려진 패션사업가 김준희가 으리으리한 새 사무실을 자랑했다. 
김준희는 4일 개인 SNS에 "햇살이 가득들어오는 우리 회사 스튜디오가 너무 맘에 들지 모에요 흐흐. 이사하면 꼭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스튜디오를 만들고 싶었는데 소원 성취했어요"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감탄을 자아내는 모던한 새 사무실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채광 좋은 스튜디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준희는 힙한 패션으로 나이를 잊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했다.

앞서 김준희는 "후아! 이사하고 정리까지 마치고 이제 집에 들어왔어요! 새로운 공간에서 2022년을 새롭게 맞을 준비 완료! 내일부터는 또 열심히 달려야지요"라면서 사무실을 이사한 근황을 전했던 바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앞서 김준희는 쇼핑몰 연 매출이 100억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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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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