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한수민, 의사로 잘나가나봐.. 부내 나는 털코트 패션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1.04 13: 54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이자 의사 한수민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한수민은 4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용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수민은 용평의 한 카페에 방문해 주문하는 모습이다.

한수민은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긴 털코트에 부츠를 착용해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으며, 뒷모습이지만 ‘부내’가 가득 풍기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끈다.
한편 한수민은 지난 2008년 박명수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14살 딸 민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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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수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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