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줄리엔강과 방송인 양정원이 선남선녀 비주얼을 보였다.
양정원은 4일 자신의 SNS에 “작년 사진첩을 꺼내보다 부끄러워서 못 올리던 사진을 꺼내봅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양정원은 줄리엔강과 화보를 찍고 있는 듯 하다. 두 사람은 웹 예능 콘텐츠를 통해 호흡을 맞췄으며, 조각 같은 몸매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줄리엔강은 태평양 같은 어깨와 탄탄한 가슴 근육, 조각조각 갈라진 식스팩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양정원은 군살 없는 몸매 라인과 볼륨감, 11자 복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양정원과 줄리엔강은 커플 바디 프로필을 찍기도 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