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눈 사라지는 미소 장착..귀여움 발산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1.04 15: 31

써니가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써니는 4일 자신의 SNS에 "대기실에 소화기가 아주 눈에 띄는 곳에 있어 맘이 놓였습니다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써니는 귀여운 의상과 함께 깜찍한 매력을 보여줬다. 써니는 눈이 사라지는 미소로 자신의 아름다움을 어필하고 있다.

써니 SNS

한편, 써니는 티빙 ‘러브캐처 인 서울’에 출연 중이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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