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정경미, 신발장 칼각 정리에 감탄.. 금손이 따로 없네

개그우먼 정경미가 놀라운 정리 실력을 발휘했다.

정경미는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신발장이 부족해서 이렇게 정리해봤어요. 작은 형빈이 신발도 한자리 똭! 귀엽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경미가 직접 정리한 신발장이 담겨 있다. 

정경미는 신발을 한 번에 찾을 수 있도록 투명한 수납함에 깔끔하게 정리했으며, 최근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을 딴 정경미의 남다른 정리 솜씨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경미는 지난 2013년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경미는 현재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의 DJ를 맡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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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경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