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가슴골 한가운데 파격 타투…온몸에 새긴 문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04 17: 07

가수 현아가 파격적인 부위에 새긴 타투를 공개했다.
현아는 4일 자신의 SNS에 초승달 이모티콘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현아는 가운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연보라색의 샤워 가운을 입은 현아는 키스 마크가 가득한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었다.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는 손가락에 가득한 타투 외에도 새로운 타투를 공개했다. 가슴골에 초승달 모양의 타투를 새긴 것. 섹시한 매력을 높였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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