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애 셋 낳고도 가죽바지 완벽 소화.. 콜라병 몸매 ‘감탄’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1.04 17: 30

배우 이윤미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이윤미는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부부의 발견 배우자 녹화 중. 오늘도 멋진 부부들 모시고 건강 이야기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대기실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이윤미는 허리가 쏙 들어간 재킷에 타이트한 가죽바지를 입은 모습으로, 아이 셋을 낳고도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이윤미는 IHQ 새 드라마 ‘스폰서’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이윤미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