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도, 5살된 아들 다리에 선명한 타투 두개.."거친 남자" [★SHOT!]

배우 이미도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4일 이미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올해로 5살이 된 이미도의 아들의 다리가 담겼다. 침대 위에 누워있는 아들의 발과 종아리 부근에는 동물 캐릭터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판박이 형태의 스티커를 붙인 것으로 보인다. 마치 타투를 새긴 것 처럼 보이는 자태에 이미도는 "거친 남자 재질"이라는 재치있는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미도는 지난 2016년 회사원 남편과 결혼해 2018년 첫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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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미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