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본격 2세 준비? 보약까지 챙겨 먹네 “몸에 좋은 건 써”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1.04 17: 49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4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우 몸에 좋은 건 왜 다 쓴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공진단을 손에 들고 인증하는 모습이다. 새해를 맞아 더욱 건강에 신경 쓰는 제이쓴의 모습이 눈길을 끌며, 이를 본 팬들은 새해맞이 2세 준비를 시작한 것이 아닌지 조심스럽게 추측하고 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는 지난 2018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함께 출연하며 남다른 부부 생활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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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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