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헤이지니도 집을 찾아 해매고 있다.
헤이지니는 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3개월 째 집 알아보는 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집을 알아보고 있는 헤이지니의 모습이 담겼다. 헤이지니는 부모님, 남편으로 보이는 이들과 함께 집을 보면서 이사할 곳을 찾고 있는 듯 하다.
늘 활기차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던 헤이지니의 현재 최대 고민은 일반인과 다를 바 없이 집으로 보인다. 3개월째 마음에 드는 집을 알아보는 헤이지니의 고충이 느껴진다.
한편, 헤이지니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