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윤현숙이 화려한 80년대 패션을 자랑했다.
윤현숙은 4일 자신의 SNS에 “컬러풀데이. 기분 좋아지는 컬러”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패션으로 거리에 나선 윤현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현숙은 핑크색 바지와 노란색 티셔츠, 형광 초록빛의 조끼를 입고 80년대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로 과한 패션마저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고 있는 윤현숙이다.
윤현석은 그룹 잼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현재 미국 LA에서 거주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윤현숙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