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11자복근+볼륨감 폭발..81억 펜트하우스엔 헬스장도 있나봐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1.04 20: 21

배우 클라라라 11자 복근이 선명한 명품 몸매로 근황을 전했다. 
4일, 클라라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11자 복근을 뽐내며 포즈를 잡고 있는 모습. 콜라병 몸매가 드러난 옆S라인까지 황금 비율의 몸매를 자랑한다.

특히 널찍한 피트니스장에서 운동으로 몸매를 다지는 모습에 팬들은 "대박 펜트하우스에 헬스클럽도 있나", "진짜 여자가 봐도 명품 몸매", "얼굴도 예쁜데 다 가졌네"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클라라는CF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프로 야구 시구자로 나섰다가 레깅스 패션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2019년엔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를 졸업하고 중국에서 교육 사업으로 주목받은 청년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이들의 신혼집은 송파구에 있는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로 알려졌는데 76평 규모에 81억 원이 넘는 초고급 럭셔리 하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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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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