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이 패임" '-11kg' 김현숙, V라인 소멸될 지경..워킹맘 삶 쉽지 않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1.04 21: 20

개그우먼 김현숙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한 가운데,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는 일상을 전했다. 
4일, 김현숙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숙은 카메라를 지긋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 김현숙은 "#촬영대기#새벽6시에나왔더니#볼이페임"이라 말하며 

무엇보다 앞서 11키로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는 김현숙이 더욱 뾰족해진 V라인을 드러내며 화제가 됐던 바. 이번엔 다이어트를 잊은 듯 먹음직스러운 먹방을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김현숙은 현재 JTBC 예능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중이다. 그는 이혼 후 아들 하민군을 부모님과 함께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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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현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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