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피멍주사 그 후..으리으리한 시티뷰 바라보며 '럭셔리' 자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1.05 00: 45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럭셔리한 자태로 근황을 전했다. 
4일,  아옳이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옳이는 우아한 자태로 포즈를 취한 모습. 쭉 뻗은 각선미까지 눈길을 사로 잡았다. 백조같은 비주얼을 뽐낸 모습이다. 

앞서 아옳이는 건강주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 병원에서 제안한 건강주사를 맞은 후 전신에 피멍이 드는 부작용을 겪었다고 토로했으나  병원 측에선 "서면 동의를 구한다. 아옳이 역시 여기에 서명했다"며 "무상으로 멍 치료 후 경과를 지켜보자고 제안했지만, 아옳이가 치료 50분 만에 효과가 없다며 다시 환불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주장에 일부 누리꾼들이 해명을 요구했고 아옳이는 "지난번 제 유튜브에서 말씀드렸던 내용은 사실을 바탕으로 모두 사전에 문제 없도록 소속사와 함께 녹취와 관련 자료들을 철저히 검토해서 올라간 내용"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대한 빠르게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라며 추가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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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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