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오후 다비치의 강민경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사복 패션을 한 강민경이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코트에 빨간 목도리로 포인트를 준 강민경의 마른 몸매와 작은 얼굴이 특히 눈길을 끈다.
한편 다비치의 새 싱글 '매일 크리스마스'는 지난해 12월 6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매일 크리스마스'는 다비치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캐럴송이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매일 크리스마스' 이외에도 'I wish'가 수록되어 다비치표 다채로운 겨울 감성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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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