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변정수, 안 처지는 이유 있었네.."남 모르게 관리해"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1.05 09: 01

배우 변정수가 피부를 위한 남모를 노력을 전했다.
4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쉬 부지런히 꾸준히라는 단어를 실감하게 하는 촬영"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변정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어깨와 쇄골을 드러낸 짧은 튜브톱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와 주름 하나 없이 매끈한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변정수는 "피부의 결과 처짐이 얼마나 신경 쓰이던지. 남 모르게 관리한 덕이죠"라며 "올해도 처지지맙시당"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변정수는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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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변정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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