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창, 한방병원장도 '대세' 아내 자랑은 못 참지 "광고보다 실물"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2.01.05 09: 47

한의사 한창이 아내 장영란의 미모를 자랑했다. 
한창은 5일 SNS에 장영란의 일상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영란은 집에서 아이들을 부르며 "책 읽어라"라고 말했다. 
이에 한창은 장영란의 광고 속 모습과 일상을 비교하며 "동일인물 맞으신가요? 실물이 더 예뻐서"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남편의 칭찬에 쑥스러운 듯 "여보!"라고 말하며 얼굴을 감싸며 웃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창은 "그녀는 멋진 카멜레온. 제 눈엔 실물이 더 예쁜데"라는 글까지 덧붙여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창은 방송인 장영란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낳았다. 두 사람은 다양한 방송과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호평받았다. 최근에는 한창이 한방병원을 개원하며 병원장으로 변신, 장영란이 이를 내조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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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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