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40kg 감량 후 자신감 넘치는 미모를 보였다.
이수민은 5일 자신의 SNS에 “주님 새해에는 제발 코로나 종식되고 모두들 행복하게 건강하게 해주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수민은 2021년을 보내고 2022년을 반기고 있다. 새해를 맞이해 파티를 펼친 듯한 이수민은 파티에 맞는 화려한 옷을 입었다.
이수민은 앞서 한 프로그램에서 40kg을 감량한 바 있다고 밝혔다. 다이어트 후 더 살을 뺀 듯, 초미니스커트도 두렵지 않은 자신감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수민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