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g 이유비, 드라마 끝나자마자 살크업…떡튀순 폭풍흡입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05 11: 11

배우 이유비가 야심한 시간에 칼로리 높은 야식을 먹어 눈길을 끈다.
이유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유비는 야심한 시간에 야식을 먹고 있다. 이유비의 야식은 떡볶이, 어묵, 순대 등 분식으로, 칼로리가 높은 음식들이다.

이유비 인스타그램

45kg의 마른 몸매를 보여왔던 이유비는 최근 드라마 촬영을 마친 듯한 게시물을 올린 바 있다. 캐릭터를 위해 먹는 것도 조심했을 이유비는 드라마를 마치자마자 칼로리 높은 음식을 먹으며 살크업에 들어간 모습이다.
한편, 이유비는 tvN ‘유미의 세포들2’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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