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딸, 아빠 권상우 없는 미국 2층 집에서…엄마만큼 큰 미코 주니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05 11: 46

배우 손태영의 딸이 어린 나이에도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태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부터 추워진 날씨. 햇살은 참 좋구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손태영은 집에서 친구와 놀고 있는 딸을 찍고 있다. 손태영의 딸은 친구와 함께 창문으로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손태영 인스타그램

손태영의 딸은 아빠 권상우, 엄마 손태영을 닮아 어린 나이에도 훌쩍 큰 모습이다. 미스코리아 주니어인 듯한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