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의 딸이 어린 나이에도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태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부터 추워진 날씨. 햇살은 참 좋구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손태영은 집에서 친구와 놀고 있는 딸을 찍고 있다. 손태영의 딸은 친구와 함께 창문으로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손태영의 딸은 아빠 권상우, 엄마 손태영을 닮아 어린 나이에도 훌쩍 큰 모습이다. 미스코리아 주니어인 듯한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