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이지혜, 럭셔리 산후조리원에서 즐기는 랍스터 “잘 먹자”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1.05 13: 02

가수 이지혜가 둘째 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잘 먹자! 랍스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둘째 출산 후 지내고 있는 고급 산후조리원에서 점심을 즐기는 모습이다. 싱싱한 랍스터 위에 잔뜩 올라간 치즈와 수프, 디저트로 꾸려진 럭셔리한 한 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딸 태리 양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둘째 딸의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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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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