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병원장 사모님’이 무슨 걱정? “머리 복잡해 아침 댓바람부터..”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1.05 13: 10

방송인 장영란이 원더우먼 면모를 뽐냈다.
장영란은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복잡하다. 할 일이 많다. 이럴 때엔 정리가 최고. 아침 댓바람부터 냉장고 정리. 그리고 출근. 바다 액자 보니 얼마 전 아이들과 갔다 왔던 겨울바다가 생각나네요♥ 걱정과 근심 다 파도가 가져가길. 2022년 웃을 일만 있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출근 전 냉장고 정리를 하며 아침부터 바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다. 장영란은 바쁜 스케줄에도 살림까지 완벽하게 챙기는 원더우먼 워킹맘 면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장영란의 남편은 개인한방병원을 개업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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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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