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의사 남편 빼닮은 둘째 딸 ‘치명적 윙크’에 심쿵 “등원 애교”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1.05 13: 25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의 치명적인 애교를 공개했다.
이윤지는 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 정도의 등원 애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의 둘째 딸 소울 양은 어린이집에 가기 전 엄마를 향해 진한 윙크를 하며 애정표현을 하는 모습이다. 한 쪽 눈을 찡긋 감고 있는 소울 양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특히 소울 양은 조끼, 목도리, 비니 등 깜찍한 패션 아이템을 착용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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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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