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한지혜, 이러니 딸바보 되지.. 아빠한테 푹 빠져 배시시 “아빠 죠아♥”

배우 한지혜가 육아 중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뒷모습 너무 귀여워♥”, “아빠 죠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의 딸은 홀로 장난감을 만지며 노는 모습이다. 인형 같은 딸의 뒷모습에 한지혜는 깊은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한지혜는 영상을 통해 퇴근한 아빠를 맞이하는 딸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딸은 아빠의 목소리가 멀리서 들리자 고개를 돌려 아빠를 반갑게 맞이했으며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결혼 11년 만인 2021년 6월 건강한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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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