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X오윤아, 애 엄마들 맞아? 미녀 배우들의 “찐친모드”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1.05 15: 40

배우 차예련이 오윤아와의 ‘찐친 케미’를 자랑했다.
차예련은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한걸음에 달려와준 너무너무 고마운 우리 윤아 언니랑. 정 많고 사랑 많은 윤아 언니랑 요즘 찐친모드. 윤아 언니는 사랑입니다. 고마워요 언니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 오윤아는 팔짱을 끼거나 손가락 하트를 하며 다정하게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두 사람은 각각 딸과 아들을 낳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남다른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두 분 다 예쁘다”, “빛나는 미모”, “미인 두 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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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차예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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