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신주아는 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이쁨. 프랑스에서 온 머리띠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독특한 디자인의 머리띠를 착용하고 셀카를 촬영 중이다. 신주아가 착용하고 있는 머리띠는 얼굴로 내려오는 부분이 망사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곳곳에 진주알이 박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액세서리까지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것만 착용하는 신주아의 일상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이자 사업가인 라차니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생활 중이다. 최근에는 한국으로 귀국, 알앤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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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주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