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이필모♥아들 얼마나 좋으면.. 집순이 자처 “집이 최고예요”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1.05 16: 58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요즘 통 나갈 일이 없네요. 겨울엔 곰처럼 항상 집순이가 되는 것 같아요. 집이 최고예요. 헤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는 모습이다.

서수연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빛나는 피부를 뽐내고 있으며, 심플한 니트 패션에도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수연과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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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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