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보배' 최귀화, 미스터초이 전속계약 맺고 새 출발 [공식]

배우 최귀화가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미스터초이 측은 5일 배우 최귀화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미스터초이 측은 "최근 배우 최귀화가 미스터초이로 거취를 결정했다"라고 발표했다.

최귀화는 영화 ‘택시운전사’ ‘부산행’ ‘더킹’ ‘곡성’ '범죄도시' 등에 출연했다. 최귀화는 새 둥지를 튼 ‘미스터 초이’ 와 함께 2022년이 시작되어 매우 기대된다고 전하며 드라마, 예능, OTT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시청자분들과 소통하는 친숙한 배우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