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죄수복 입고도 빛나네… 흑백 뚫고 나오는 잘생김!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1.05 19: 49

김수현이 드라마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5일 오후 배우 김수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죄수복을 입은 김수현이 독방에 갇힌 모습.  바닥에 앉아 강렬한 눈빛을 빛내는 그의 모습에 보는 팬들을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김수현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이 시선을 끈다.

한편 김수현은 최근 종영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에 출연했다. '어느 날'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된 대학생과 진실을 묻지 않는 밑바닥 삼류 변호사의 치열한 생존을 그린 8부작 범죄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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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수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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