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스택스와 이혼' 박환희, 아들과 재회…"유전자의 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06 04: 08

배우 박환희가 아들과 손, 발을 마주대며 유전자의 힘을 증명했다.
박환희는 5일 자신의 SNS에 “유전자의 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환희의 손과 그의 아들의 손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서도 박환희의 발과 아들의 발이 담겼다.

박환희 인스타그램

박환희는 2011년 7월 래퍼 빌스택스와 결혼한 뒤 2013년 협의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한 명이 있다.
이혼 후 아들을 만난 박환희는 손과 발이 쏙 빼닮은 걸 보며 유전자의 힘을 느꼈다. 애틋한 모성애가 느껴진다.
한편, 박환희는 tvN 드라마 ‘지리산’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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