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너무나도 마른 몸으로 가녀린 모습을 보였다.
신예은은 6일 자신의 SNS에 근육을 자랑하는 이모티콘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예은은 홈발레를 마친 뒤 몸을 풀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스튜디오에 나가 발레를 배우는 듯 했던 신예은은 발레의 재미에 푹 빠졌는지 집에서도 발레를 하고 있다.
신예은은 발레로 다져진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민소매로 드러난 팔뚝과 가녀린 목선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예은은 현재 KBS 쿨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 진행을 맡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