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kg' 신예은, 민소매가 버거운 너무나도 가녀린 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06 04: 40

배우 신예은이 너무나도 마른 몸으로 가녀린 모습을 보였다.
신예은은 6일 자신의 SNS에 근육을 자랑하는 이모티콘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예은은 홈발레를 마친 뒤 몸을 풀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스튜디오에 나가 발레를 배우는 듯 했던 신예은은 발레의 재미에 푹 빠졌는지 집에서도 발레를 하고 있다.

신예은 인스타그램

신예은은 발레로 다져진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민소매로 드러난 팔뚝과 가녀린 목선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예은은 현재 KBS 쿨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 진행을 맡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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