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50살 넘어 얻은 세 남매…눈에 넣어도 안 아플 2남 1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06 04: 31

배우 신현준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세 남매를 공개했다.
신현준은 6일 자신의 SNS에 “넘나 행복했던 하루”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현준은 두 아들과 딸이 장난을 치며 놀고 있는 모습을 찍고 있다. 같은 잠옷을 입은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 그 사이에 놓인 막내 딸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신현준 인스타그램

신현준은 50살이 넘어 낳은 세 남매에 흐뭇한 모습이다. 그는 “너무나 행복했던 하루”라며 아이들과 지낸 하루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신현준은 첼리스트 아내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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