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머리 자르니 훨씬 낫네…훤칠한 엘프남

배우 안재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안재현은 6일 자신의 SNS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안재현은 셀카를 찍고 있다.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안재현은 ‘운동천재 안재현’을 통해 더 탄탄해진 몸을 가지게 됐고, 자신감도 부쩍 높아진 모습이다. 특히 머리를 짧게 자르면서 훤칠한 비주얼에 빛을 더했다.

한편, 안재현이 출연한 tvN ‘운동천재 안재현’은 지난달 10일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