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혜원 아들, 전성기 안정환 빼다 박았네..사춘기 지나 정변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2.01.06 09: 46

이혜원이 새해를 맞아 가족들과 떠난 소박한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딸 리리남매 리환 추억 고맙다... 안씨세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원-안정환 부부를 비롯해 리리남매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혜원과 안정환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국내 바닷가로 가족 여행을 떠났고, 이혜원은 남편과 리리남매의 사진을 찍으면서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특히 막내 아들 리환 군은 아빠의 과거 시절을 쏙 빼닮은 얼굴로 훈남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축구 선수 안정환과 결혼했고,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남편과 본인이 소속된 리혜원 라이프스타일컴퍼니의 CEO를 맡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이혜원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