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정주리 “넷째는 600g, 나는 76kg.. 어쩌지” 몸무게에 멘붕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1.06 13: 04

개그우먼 정주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동생 보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아들과 함께 뱃속 넷째 진료를 보기 위해 산부인과를 방문한 모습이다. 

정주리는 넷째의 초음파 사진을 함께 공개하기도 했으며 귀여운 다섯 손가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정주리는 “너는 600그램 나는 76킬로 어쩌지”라고 덧붙이며 넷째 임신 후 불어나는 몸무게에 대한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넷째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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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주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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