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재력가 사모님도 버스를 타네.. ‘애셋맘’의 청순 비주얼 포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1.06 13: 10

배우 이요원이 근황을 전했다.
이요원은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버스 타고 동네 한 바퀴 #그린마더스클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촬영을 위해 버스에 탑승한 모습이다.

이요원은 니트 카디건과 앞머리를 내린 긴 생머리로 20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으며, 자녀를 세 명이나 둔 지금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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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요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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