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무결점 콜라병 몸매를 뽐냈다.
클라라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health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브라톱과 레깅스 패션으로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클라라는 꾸준한 운동으로 만든 11자 복근과 한 줌 개미허리로 놀라움을 자아내며 앉아서 촬영한 모습에서도 뱃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중국에서도 인기를 끈 클라라는 코미디 영화 '대홍포'(따홍빠오)가 흥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76평에 81억 원이 넘는 럭셔리한 신혼집에 사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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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라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