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딸, 엄마 압축해 놓은 미니미…귀염뽀짝 7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06 13: 57

배우 최정윤의 딸이 엄마 미니미와 같은 깜찍한 모습을 보였다.
최정윤은 6일 자신의 SNS에 “달려라 달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정윤은 잔디밭을 달리고 있는 딸의 모습을 찍고 있다. 고즈넉한 장소에 딸과 함께 방문한 최정윤은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최정윤 인스타그램

최정윤의 딸은 엄마를 그대로 압축해놓은 듯 한 모습이다. 엄마의 눈, 코, 입을 그대로 빼다 박았고, 귀염뽀짝한 모습으로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최정윤은 현재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 윤태준과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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